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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저항성의 징후와 소견들을 소개하고 관리하는 법을 배운다
남들보다 기초 체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표정과 체형
인슐린저항성을 일으키는 생활속 습관들과 임박했음을 나타내는 검사소견
HOMA-IR=Fasting glucose (mg/dL)×Fasting insulin (µU/mL)/405 여기서 공복 혈당과 공복 인슐린 수치를 기반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추정합니다. HOMA-IR 수치 해석: • 1.0 미만: 인슐린 민감성이 정상. • 1.0 ~ 2.9: 경계선 또는 경증 인슐린 저항성. • 3.0 이상: 인슐린 저항성 높음, 당뇨병 발생 위험 높음.
30대는 운동부족. 불규칙한 식습관. 체중이 늘죠. 지방화된 근육 40대는 스트레스. 코티솔 인슐린 수면부족. 근육이 아프고 피로가 동반. 염증화된 근육 50대는 혈관건강.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관리안되는 것. 약을 먹었는데 그 약의 드럭머거 현상을 관리안해주는 것. 배가 나옵니다. 내장지방형 비만 60대는 단백질 섭취부족. 가장 위험한 것은 안 먹고 운동하는 것. 다리가 앙상해집니다. 근감소증
혈당속을 과잉으로 돌아다니는 당은 염증이자 찌꺼기. 세포속에 거두어들여진 당은 에너지입니다.
간의 해독과정이 저하되어 간이 독에 의해 손상되고 있을때 나타나는 초기 신호들
2명중 1명꼴 당뇨전단계 지뢰밭 피해가려면 30세부터는 반드시 낮추어야할 3가지 혈중 호르몬 수치
성인 2명 중 한명꼴인 당뇨+당뇨전단계 피하기 위해 50세 이전 줄일 것과 이후 늘릴 것!
노화속도의 페이스메이커 성장호르몬이 적정수준으로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려면 4대 호르몬 동맹을 잘 유지해야 한다. 그러면 성장호르몬이 그 호르몬들을 돕는다.
인슐린이 제일 싫어하는 것과 혈당이 악당화되는 경로를 이해하여 당뇨를 예방한다.
근감소 팬데믹 시대입니다. 진료실에서 보는 환자들을 살펴보면 60대이후부터는 절반이상이 근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70대이상 44.2%가 거동장애 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90세가 되었을 때 자기 힘으로 걸을수 있느냐 지팡이나 휠체어에 의존해서 걷느냐는 지금의 근육키우기에 달려있습니다. 근력은 50세이후 10년마다 15-20%씩 감소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지금이 근육키우기의 골든타임이라는 사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살을 빼려면 운동해야지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저는 교정해줍니다. 근육늘리기 위해 운동하세요.
평균수명 100세시대 가장 피하고 싶은 질환중의 하나는 치매이다. 알쯔하이머치매와 혈관성치매의 2가지 종류가 있다. 혈관성치매는 반복된 미니뇌졸증이 뇌세포를 조금조금씩 파괴하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남들 보기에는 뚱뚱해 안 보일지는 몰라도 뚱뚱해보이는 즉 근육량이 정상이면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 근육량이 많으면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비만보다 몇십배 더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