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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Information

박민수 박사가 들려주는 건강정보 이야기

박민수 박사가 여러분의 환경과 건강상태에 맞게
꼭 짚어서 알려주는 건강정보가
당신의 건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Total 5건 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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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다시 유행 조짐, 지금부터 면역력이 백신입니다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여름 더위에 지친 몸이 회복되기도 전에 가을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면역력이 쉽게 흔들리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지금이 면역력 관리의 골든타임입니다.왜 환절기는 면역에 취약할까?큰 일교차하루 10도 이상의 온도 변화는 자율신경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면역세포 활동을 조율하는 리듬을 무너뜨립니다. 실제로 온도 변화가 심한 시기에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률이 평균 20~30%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건조한 공기습도가 40% 이하로 떨어지면 비강 점막의 점액섬모 운동이 둔화됩니다. 이는 바이러스가 점막을 뚫고 들어갈 확률을 높입니다.여름 피로의 누적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은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이 6시간 이하로 줄면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감염 위험이 4배 이상 증가합니다.알레르기 요인가을철 꽃가루와 미세먼지는 면역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염증성 반응을 높이고, 실제 바이러스 방어 능력은 떨어뜨립니다.면역을 살리는 진짜 백신, 생활 습관입니다“면역력을 살리는 진짜 백신은, 바로 오늘 당신의 생활 습관입니다!”생활 속 4가지 관리 포인트를 실천하는 것이 가장 과학적인 면역 방패입니다.1. 수면하루 7시간 숙면은 면역세포(T세포, NK세포)의 기능을 정상화합니다.만성 수면 부족은 항체 반응을 떨어뜨려 백신 효과마저 줄인다는 연구가 있습니다.2. 영양단백질: 면역세포와 항체의 주요 구성 성분. 단백질이 부족하면 감염에 더 취약합니다.비타민 D: 결핍 시 호흡기 감염 위험이 최대 64% 증가한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있습니다.아연·셀레늄: 면역세포 성숙과 항산화 방어에 핵심. 해산물·견과류로 보충이 가능합니다.항산화 식품: 제철 과일·채소는 활성산소를 줄여 면역세포의 손상을 막아줍니다.3. 운동규칙적 운동은 NK세포 활성도를 높이고, 면역세포의 전신 순환을 돕습니다.단, 마라톤과 같은 과도한 고강도 운동은 일시적으로 면역력을 떨어뜨려 ‘운동 후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4. 마음관리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가고, 이는 면역 억제로 이어집니다.명상, 심호흡, 규칙적인 취미 활동은 코르티솔을 낮추고 면역세포의 균형을 회복시킵니다.마무리코로나와 환절기 감염병이 겹치는 지금, 우리 몸은 이중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패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잠, 영양, 운동, 마음관리라는 네 가지 생활 습관이 바로 여러분의 백신이자 방어막입니다.오늘부터 작은 습관을 바꾸어 면역력을 세우세요. 그것이 코로나를 이기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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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세포, 매일 무너지고 있다면?미토콘드리아를 지키는 생활 전략

    안녕하세요. 건강지킴이 닥터 박민수입니다.혹시 들어보셨나요? 심장마비, 치매, 당뇨, 암, 우울증, 만성피로—이 질환들의 공통된 뿌리가 바로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라는 사실을 말입니다.오늘은 우리가 무심코 반복하는 습관들이 어떻게 몸속 ‘에너지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를 무너뜨리는지, 그리고 이를 회복할 수 있는 전략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1부. 미토콘드리아는 단순한 발전소가 아니다우리는 미토콘드리아를 “세포의 발전소”라고 배웠습니다. 맞는 말이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합니다.미토콘드리아는 단순히 에너지를 만드는 것을 넘어,세포 생존과 죽음을 결정하고,노화 속도를 조절하며,면역 시스템과 감정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그렇다면 미토콘드리아가 망가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ATP 생산이 멈추고,세포 자살 신호(apoptosis)가 켜지며,활성산소가 폭주하고,면역 시스템은 과잉 반응하거나 무너집니다.결국 만성피로, 기억력 저하, 인슐린 저항성, 근육 감소, 뇌세포 손상, 염증성 질환으로 이어집니다.2부. 우리가 매일 저지르는 미토콘드리아 파괴 습관자, 이제 스스로 체크해 보세요. 혹시 이런 생활습관을 반복하고 있지 않으신가요?아침 공복에 카페인만 마시기고탄수화물 폭식밤 12시 이후까지 스마트폰 사용하루 종일 앉아만 있기비타민·미네랄 부족한 식단4~5시간의 짧은 수면스트레스를 해소하지 않고 쌓아두기이런 습관들이 반복되면, 미토콘드리아 내부에 칼슘이 과도하게 쏟아지고 산화 스트레스가 축적되며, 결국 세포 자살 신호가 켜집니다.혹시 요즘 피곤하다면 단순히 일이 많아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미토콘드리아가 지쳐 쓰러지고 있는 것일지 모릅니다.3부. 미토콘드리아를 살리는 5가지 전략그렇다면 어떻게 회복해야 할까요?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전략을 소개합니다.✔ 1. 하루 20분 이상 걷기 운동걷기만 해도 PGC-1α 단백질이 활성화되어 새로운 미토콘드리아가 생성됩니다. 마치 새로운 발전소가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2. 필수 영양소 보충비타민 B2, 마그네슘, 아연, 코엔자임 Q10, L-카르니틴 같은 영양소는 미토콘드리아 호흡사슬을 원활하게 하는 윤활유입니다.✔ 3. 항산화 식단으로 리셋고탄수 대신 녹황색 채소, 베리류, 통곡물 같은 항산화 식품을 드세요. 산화된 배터리를 새 배터리로 교체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4. 충분한 수면과 낮은 스트레스수면은 미토콘드리아 회복의 황금시간대입니다. 반대로 스트레스는 미토콘드리아를 가장 빨리 망가뜨리는 독입니다.✔ 5. 주 1회, 12~16시간 공복 유지간헐적 단식은 손상된 미토콘드리아를 청소(미토파지)하고, 새로운 미토콘드리아 생산을 촉진합니다.마무리: 미토콘드리아는 생명력의 뿌리“나이 들면 원래 피곤하지”라는 말, 꼭 맞는 건 아닙니다. 피로와 질환의 원인이 미토콘드리아를 방치한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미토콘드리아는 건강과 생명력의 가장 깊은 뿌리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내 몸속 발전소를 관리하는 삶을 시작해 보세요.오늘도 미토콘드리아에게 쉬는 시간과 영양을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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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만 먹는다고 근육이 생기지 않습니다”

    단백질을 근육으로 바꾸기 위한 항노화의학적 조건들​안녕하세요. 기능의학과 항노화 의학을 바탕으로 건강한 삶의 흐름을 연구하는 박민수입니다.최근 제 진료실에서 이런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박사님, 단백질 열심히 챙기는데 왜 근육이 늘지 않죠?”단백질 보충제, 단백질 간식, 쉐이크까지 드시며 철저히 관리하시는 분들의 고민입니다.하지만 이렇게 여쭤보고 싶습니다.“단백질만 먹는다고, 정말 근육이 생길까요?”단백질은 '재료'일 뿐, 근육이 되려면 '현장 조건'이 먼저입니다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 데 필요한 '벽돌'입니다.하지만 이 벽돌이 ‘건축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요소들이 반드시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1. 소화·흡수 시스템이 무너지면, 단백질은 장에 쌓입니다​단백질은 위에서 소화되고, 소장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 뒤 흡수됩니다.하지만 많은 분들이 장 기능이 약한 상태에서 단백질만 보충하고 있습니다.이때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장내 미생물, 특히 유산균입니다.유익균은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장 점막을 강화해 염증을 억제면역-근육 대사 연결 축을 정상화 ☞ 유산균이 부족하면?소화 미흡 → 흡수 실패 → 면역 교란 → 근육 합성 차단2. 식이섬유 부족은 근육의 토양을 메마르게 합니다​식이섬유는 장 청소용이 아닙니다. 기능의학적으로는 **근육 합성의 '환경 조성자'**입니다.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단쇄지방산(SCFA) 생성염증 억제, 인슐린 민감도 상승장내 pH 조절 → 근육대사 최적화 ☞ 식이섬유 부족하면?산성 환경 → 유해균 증가 → 근육 생성 환경 붕괴3. 미량영양소 & 미네랄이 부족하면 단백질은 '쓸 수 없는 재료'입니다​단백질이 근육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수십 가지의 효소 반응이 필요하며, 이는 다음의 조효소가 도와야 가능합니다: ☞ 부족 시:단백질이 쌓이기만 하고, 근육은 되지 못함 → 대사적 고립 상태4. 타이밍을 놓치면, 단백질은 에너지가 아닌 노폐물이 됩니다근력운동 직후 30분~2시간은 **‘아나볼릭 윈도우(Anabolic Window)’**입니다.이 시기에 단백질+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면 근육 세포가 가장 활발히 아미노산을 받아들입니다.타이밍별 전략:운동 직후: 단백질 20~30g + 탄수화물 (예: 바나나, 통곡물빵)하루 3~4회 분산 섭취: 지속적인 근육 아미노산 공급수면 전: 단백질 or 그릭요거트 → 느린 아미노산 공급✅ 박민수 박사가 제안하는 ‘단백질 → 근육’ 실현 공식장 기능 회복: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식이섬유 충분히대사환경 조성: 염증 억제, 미네랄 & 비타민 보충운동 & 타이밍 조율: 근력운동 + 아나볼릭 윈도우 활용분산 섭취: 하루 3~4회로 단백질 나눠서 공급수면과 회복: 회복 없는 근육은 지속되지 않음단백질은 근육의 '재료'이지만,그 재료가 에너지로 전환되어 근육을 만드는 데는 다양한 조건이 필요합니다.만약 당신이단백질을 충분히 먹는데도 근육이 늘지 않고피로감이 줄지 않으며오히려 체지방이 증가하고 있다면이제 단백질 양이 아닌, 활용 환경을 먼저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단백질을 쌓지 말고, 쓰이게 하십시오.근육은 먹는 것이 아니라, 대사로 만드는 것입니다.오늘부터 당신의 단백질 전략이 바뀌기를 바랍니다.항노화와 근육 재생의 해답, 단순한 보충제가 아닌 전체 시스템의 최적화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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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부터 시작된 식은땀 이유별 대처

    오늘은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계신 "식은땀"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식은땀은 단순히 불편한 증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이 보내는 위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식은땀이 나는 이유와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식은땀의 원인1. 갑상선 이상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는 경우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체중 감소와 함께 식은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간단한 혈액 검사로 갑상선 기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혈당 문제저혈당 상태일 때 식은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 전 단계나 당뇨를 진단받지 않은 분들도 식사가 부실하거나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혈당 조절과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합니다. 3. 림프종 및 혈액 질환림프종과 같은 혈액 질환은 림프절 부종과 함께 식은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혈액 검사를 통해 이러한 질환을 확인해야 합니다.  4. 약물 부작용최근 복용을 시작한 약물이 식은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새로운 약물이 있다면 의사와 상의하여 조절이 필요합니다.  5. 만성 소화불량과 자율신경계 이상소화불량이 지속되면 자율신경계 기능이 저하되어 식은땀이 날 수 있습니다.장 건강을 개선하고 소화기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은땀 극복 방법1. 혈당 조절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키고,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세요.인슐린 기능을 돕는 아연, 크롬, 셀레늄 같은 미네랄 섭취를 늘리세요.  2. 근육 건강 관리근육은 혈당을 저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로 근육량을 유지하세요.  3. 장 건강 개선유산균, 식이섬유, 발효식품을 섭취해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세요.  4.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스트레스는 식은땀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명상, 생각 중지 훈련 등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세요.하루 최소 7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하고, 필요 시 멜라토닌 등의 도움을 받으세요.  5. 운동으로 건강한 땀 흘리기일주일에 2~3회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통해 건강한 땀을 흘려보세요. 빠르게 걷기나 가벼운 달리기가 효과적입니다. 식은땀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히 대처하면 건강한 땀으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균형 잡힌 식사, 스트레스 관리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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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빨리 낫고 후유증 적게하는 영양섭취

    코로나 경과는 영양 섭취가 큰 영향을 미칩니다. 코로나 확진되어 영 입맛이 없거나 빨리 안 낫는 분들은 이렇게 드셔주세요.빨리 안 낫거나 후유증이 심한 사람들의 중요한 특징은 불안감으로 잠을 못 자고 안절부절하며 가만히 집에 있다 보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걱정한다고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금방 나을 거라는 긍정적 생각을 하려 노력하며 잠을 한시간이라도 더 푹 주무세요. 잘 못자면 면역항체가 부족해지고 장이 나빠지며 근육이 빠집니다.코로나 증상으로 입맛이 떨어지며,후각과 미각이 감퇴하고 전체적인 컨디션 저하와 활동량이 감소하게 되며 지속적 기침과 목에 걸린 가래로 힘듭니다. 이럴때는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1. 에너지 보충소화 운동 원활하게 소화효소가 풍부한 발효 음식을 섭취하고 필시 소화제 복용도 괜찮습니다. 유산균의 섭취도 괜찮으며 단 새로 시도하지 마시고 평소에 잘 맞던 유산균을 드시기 바랍니다.드시기 편하고 속이 편한 음식을 섭취하며 채소를 비롯한 음식 중에서 가스 발생이 적은 저포드맵 음식이 편할수 있습니다. ​2. 회복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 -비타민 D는 COVID-19 치료를 위해 가장 자주 논의되는 미량 영양소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면역 체계의 과잉 활동을 억제하여 항염증 효과를 발휘합니다. -비타민 A는 지용성 항산화 카로티노이드입니다. 항염증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연구에 따르면 폐렴 및 호흡기 감염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3. 아연아연 결핍은 COVID-19 환자의 감염 위험 증가 및 결과 악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항산화 및 항염증 특성이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입니다.​4. 오메가-3 지방산은 COVID-19 환자의 회복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5. 비타민 C가 동물 및 인간 연구에서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피 기능을 개선하여 심장 질환을 예방하고 바이러스감염으로부터의 회복을 지원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곧 낫는다는 생각으로 건강관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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