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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Information

박민수 박사가 들려주는 건강정보 이야기

박민수 박사가 여러분의 환경과 건강상태에 맞게
꼭 짚어서 알려주는 건강정보가
당신의 건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Total 8건 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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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독감, 감기인 줄 알았다간 크게 앓습니다

    진단과 치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안녕하세요, 박민수입니다.최근 진료실을 찾는 환자 중 고열과 몸살, 두통, 피로감을 동반한 독감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B형 인플루엔자 감염인데, 많은 분들이 단순 감기로 오해하고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치고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지금은 B형 독감이 학교, 학원, 직장 중심으로 소규모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감기와 다른 B형 독감의 특징B형 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고열, 전신 근육통, 두통, 심한 피로감 등 전신 증상이 강하게 나타납니다.기침과 인후통도 있지만, A형보다 호흡기 증상은 약한 대신 몸살, 복통, 식욕저하, 소화불량, 설사 등 비전형적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병원 진단은 어떻게 이뤄지나요?대부분의 1차 의료기관에서는 **인플루엔자 신속항원검사(Influenza Rapid Antigen Test)**를 통해 진단합니다.검사키트에는 다음과 같은 표기가 있습니다:C선: 검사 정상 여부 확인선A선: A형 독감 여부B선: B형 독감 여부→ C선과 B선에 줄이 생기면 B형 독감 양성입니다.→ C선과 A선에 줄이 생기면 A형 독감 양성입니다.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는 100% 정확하지 않습니다.위음성(false negative): 독감에 걸렸지만 검사상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위양성(false positive): 독감이 아님에도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이는 검사 시기, 바이러스 양, 면봉 채취 방식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그래서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진단의 최종 결정은 검사 결과 + 임상 판단입니다.”고열이 2일 이상 지속되고, 전신 통증과 피로감이 심하며, 독감 환자와의 접촉력이 있다면검사 결과와 무관하게 의사의 판단으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특히 고위험군(노약자, 만성질환자, 임산부, 어린이 등)의 경우,의사의 임상적 판단 하에 신속하게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회복 속도와 합병증 예방에 중요합니다.B형 독감의 치료: 항바이러스제 사용B형 독감 치료의 핵심은 항바이러스제입니다. 대표적인 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1. 오셀타미비르(타미플루) – 경구 복용증상 발생 후 48시간 이내 복용 시 효과적1일 2회, 5일간 복용부작용: 구역감, 설사, 드물게 신경정신계 증상​2. 페라미플루(peramivir) – 정맥주사형 항바이러스제한 번의 정맥주사로 치료 효과구토나 복용 곤란한 환자, 혹은 빠른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에게 유용병원 내 수액 치료로 시행발열이 심하고 탈수가 의심되는 경우, 수액 요법과 함께 투여​환자 맞춤형 선택이 중요합니다일상 활동이 어려울 정도로 심한 증상이거나약을 삼키기 어려운 어린이/노인,혹은 초기 치료 타이밍을 놓친 경우에도,→ 페라미플루 수액 치료는 매우 효과적인 대안이 됩니다.함께 지켜야 할 자가관리 수칙열이 3일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병원 방문수분 섭취 충분히 (하루 1.5~2L 이상)손 씻기, 마스크 착용, 가족 간 거리두기격리 기간은 보통 해열 후 24시간 이후까지박민수 박사의 진료실 한마디“요즘처럼 피로가 누적된 환절기에는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반응도 약해집니다.정확한 진단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경험 많은 의사의 감별 진단과 임상 판단이 여러분의 회복 속도를 결정짓습니다.”B형 독감은 조용히 퍼지지만 한 번 걸리면 회복까지 오래 걸리고, 가족 단위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인지와 초기 치료입니다.증상이 애매할수록 전문가의 진료를 받으세요.몸이 보내는 신호를 너무 가볍게 보지 마세요.지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건, 조기 대응입니다.건강한 일상, 함께 지켜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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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수 박사가 제안하는 면역력 관리

    환절기가 찾아오면서 면역력이 저하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큰 일교차는 단순한 감기나 비염을 유발할 뿐 아니라, 심하면 뇌졸중, 심근경색 같은 치명적인 혈관 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면역력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작은 병이 큰 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면역력이란 무엇인가?면역은 우리 몸을 각종 병원체, 바이러스, 유해 물질로부터 보호하는 방어 시스템입니다. 건강한 사람이 면역력이 강한 것이며, 면역이 강하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닙니다. 균형 잡힌 면역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과도한 면역 반응은 오히려 우리 몸을 공격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1.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적신호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은 여러 가지 신호를 보냅니다.감기에 자주 걸리고 회복이 느리다장염, 복통 등 바이러스성 질환이 잦아진다피곤하고 무기력한 상태가 지속된다피부 트러블이 심해지고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대상포진이 쉽게 발병한다환절기에 면역력이 더 쉽게 떨어지는 이유환절기에는 자율신경계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이로 인해 신체의 방어력이 약해지고, 혈압 조절이 어려워지면서 뇌졸중, 심근경색 같은 혈관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커집니다.​2. 면역력 관리의 핵심 – ‘SSEN’ 원칙면역력은 단순히 영양제 몇 개를 챙겨 먹는다고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기억하기 쉽게 ‘SSEN’ 원칙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S (Sleep, 수면) : 깊고 충분한 수면은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하루 7~8시간의 숙면을 목표로 하되, 일정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S (Stress, 스트레스 조절) : 만성 스트레스는 면역계를 과민하게 만들거나 억제하여 질병에 취약한 상태를 초래합니다. 요가, 명상, 가벼운 운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E (Exercise, 운동) : 근육량을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하루 30분 이상 가벼운 운동을 실천하세요.N (Nutrition, 영양) : 초가공식품과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건강한 식사법 – ‘거꾸로 식사법’한국인의 식습관에서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높은 것이 면역력 저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반천출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해 보세요.세반천출 거꾸로 = 세 끼를 반드시 천천히 출출하게 먹되, 거꾸로 먹는다.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식사하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정제 탄수화물(흰쌀, 흰 빵, 흰 면) 섭취를 최소화하고,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품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해야 합니다.​4.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면역력 강화 운동 4종 세트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생활 운동법을 소개합니다.손들고 죔죔 – 팔을 앞으로 뻗고 주먹을 쥐었다 펴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이는 심장 건강을 지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종아리 펌프 운동 – 발목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혈액순환을 돕고, 종아리를 자극해 ‘제2의 심장’ 역할을 강화합니다.손 허벅지 운동 – 한쪽 무릎을 들어 손바닥과 닿게 하는 동작을 반복하여 하체 근육을 단련합니다.책상 팔굽혀펴기 – 바닥이 아닌 책상을 이용해 팔굽혀펴기를 하여 상체 근육을 강화하고 면역 기능을 높입니다.5. 면역력과 영양제 – 맹신은 금물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영양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영양제만으로 면역력을 극적으로 개선할 수는 없습니다.비타민C, 프로바이오틱스, 오메가3 등은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지만, 과다 복용은 간과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하루에 5~6개 이내로 섭취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사와 생활 습관입니다.​6. 좋은 수면이 면역력을 결정한다하루 7~8시간의 수면이 최적평일에 부족한 수면을 주말에 몰아서 자는 것은 피해야 함자기 전 블루라이트 차단, 따뜻한 차(캐모마일, 루이보스) 섭취취침 전 10분 스트레칭이나 명상으로 깊은 수면 유도​면역력을 관리하는 것이 곧 건강을 지키는 길면역력은 단순히 감기나 독감을 예방하는 것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건강과 수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SSEN’ 원칙을 기반으로 꾸준한 생활습관 개선을 실천하면 환절기뿐만 아니라 평생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오늘부터 바로 실천하여 면역력 강한 건강한 몸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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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 섭취 후 장염, 노로바이러스 때문일까?– 장염의 원인과 치료, 그리고 항생제 사용 가능 여부

    굴을 먹은 후 복통, 설사, 구토가 발생했다면 바이러스성 또는 세균성 장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흔하며, 세균성 감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오늘은 굴 섭취 후 발생하는 장염의 원인과 치료법, 그리고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경우를 알아보겠습니다.1. 굴 섭취 후 장염, 노로바이러스 때문일까?✅ 노로바이러스 감염 (바이러스성 장염) ◎ 겨울철 굴 섭취 후 가장 흔한 장염 원인!잠복기: 감염 후 24~48시간 내 증상 발생증상: 심한 구토, 물 설사, 복통, 발열, 오한특징: 전염력이 강하며 단체 감염 가능성이 높음항생제 치료❌ – 노로바이러스는 바이러스 감염이므로 항생제가 효과 없음! ◎ 치료 방법 (지지요법)✔ 수분 및 전해질 보충 – 탈수 예방을 위해 ORS(경구 수액), 이온음료 섭취✔ 충분한 휴식 –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도록 돕기✔ 식사 조절 – 위장에 부담 없는 부드러운 음식(미음, 죽 등) 섭취 ◎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 3일 이상 지속되는 심한 설사 & 구토❗ 탈수 증상(소변량 감소, 어지러움, 심한 갈증)❗ 면역력 저하된 환자(영유아, 노인, 만성질환자)2. 노로바이러스가 아니라면? 세균성 감염 가능성굴을 먹고 장염 증상이 나타났다면 **세균성 식중독(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등)**도 고려해야 합니다.✅ 비브리오균 감염 (세균성 장염) ◎ 여름철 해산물 섭취 후 발생 가능성이 높음잠복기: 감염 후 12~24시간 내 증상 발생증상: 심한 물 설사, 발열, 근육통, 패혈증 가능성치료 방법: 대부분의 경우 수분 보충 & 지지요법으로 호전항생제 치료 ???? 가능 – 심한 경우 항생제 고려 ◎ 어떤 경우 항생제가 필요할까?✔ 심한 설사 & 고열이 동반될 때✔ 패혈증 위험이 있는 경우(면역저하자, 간 질환자 등)✔ 혈변이 보일 때 ◎ 세균성 장염에 사용되는 항생제비브리오균 감염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테트라사이클린 계열)시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 플루오로퀴놀론 계열)세프트리악손(Ceftriaxone, 3세대 세팔로스포린 계열) ◎ 주의! 리팜피신은 사용하지 않음리팜피신(Rifampin)은 결핵, 나병 치료에 사용되는 항생제비브리오균 식중독 치료에 1차 선택약제가 아님3. 장염을 예방하고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 1️⃣ 굴은 반드시 익혀 먹기노로바이러스와 비브리오균은 열에 약하므로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필요✅ 2️⃣ 손 씻기 & 위생 관리 철저히굴 손질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음식 조리 시 도마 & 칼 구분 사용✅ 3️⃣ 충분한 수분 섭취 & 장기능 회복 식단ORS(경구 수액) 섭취로 탈수 방지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미음, 죽, 바나나, 감자, 구운 사과 섭취✅ 4️⃣ 장염 증상이 심할 경우 즉시 병원 방문탈수 위험이 있는 경우 병원에서 수액 치료 필요세균성 감염이 의심될 경우 검사 후 항생제 처방 가능 결론: 굴 섭취 후 장염이 생겼다면,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자! ▶ 노로바이러스 (바이러스성 장염) ✔ 심한 구토 & 설사✔ 항생제❌, 지지요법(수액 보충, 휴식) 필요✔ 보통 2~3일 내 회복 ▶ 비브리오균 (세균성 장염) ✔ 심한 설사 & 발열✔ 심한 경우 항생제 치료 가능✔ 독시사이클린, 시프로플록사신 등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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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놓쳐서 후회하기 쉬운 3가지 독감 증상

    오늘은 독감의 대표적인 증상 외에도 주목해야 할 세 가지 증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독감이 대유행하면서, 고열, 기침, 목 통증과 같은 일반적인 증상이 아닌 다른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증상을 독감으로 인지하지 못하면 치료 시기를 놓쳐 병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독감으로 의심할 만한 증상들을 짚어보겠습니다.독감 의심 증상 1: 열 없는 오한독감에 걸리면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과정에서 오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몸이 떨리고 차갑게 느껴지는 증상이 나타나며, 많은 분들이 이를 감기로 오해합니다. 오한은 체온 조절 센터가 활성화되면서 몸이 열 생산을 증가시키는 자연스러운 면역 반응입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독감을 의심하고 빠르게 진단받아야 합니다.​오한의 주요 특징몸이 떨리고 춥게 느껴짐말초 혈관이 수축하여 체온 손실 최소화면역 반응의 신호로 근육 떨림 유발 오한은 독감 외에도 빈혈, 갑상선 기능 저하증, 심리적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소 건강 상태를 잘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독감 의심 증상 2: 소화기 증상독감은 고열, 기침, 목 통증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주로 알려져 있지만, 일부 환자들에게서는 소화기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매스꺼움, 구토, 복통, 설사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는 독감 바이러스가 소화기 점막을 자극하거나 면역력이 약화된 상태에서 발생합니다.​소화기 증상이 중요한 이유복부 긴장 및 통증설사와 구토로 인한 탈수 위험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에서 더욱 심각하게 나타남소화기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심할 경우, 빠르게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꾸준히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세요.독감 의심 증상 3: 근육통독감에 걸렸을 때 전신이 쑤시고 팔다리를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근육통은 일반 감기의 근육통보다 강도가 높고 지속 기간도 길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합니다.​근육통과 독감의 연관성심한 전신 통증몸살과 유사한 증상이 오래 지속바이러스와 싸우는 면역 반응으로 발생특히, 고열 없이 나타나는 근육통은 독감을 의심할 만한 중요한 신호입니다. 단순한 몸살로 치부하지 말고, 증상이 심하면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독감 예방과 관리 방법1. 빠른 진단과 항바이러스제 치료독감은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할 수 있는 감염병입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가능한 빨리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세요.2. 독감 예방접종독감 예방접종은 감염 위험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항체 형성에는 2주가 걸리므로, 유행 시즌 전에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3. 충분한 휴식과 수면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하루 7~8시간의 숙면을 취하세요.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극적인 뉴스나 정보를 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4. 수분과 영양 보충독감으로 인한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따뜻한 물, 차, 수프 등을 자주 섭취하세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면역력을 강화하십시오.5. 위생 관리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을 철저히 지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특히 밀폐된 환경과 건조한 실내에서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유지하세요.독감은 빠르게 대처하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입니다. 오늘 소개한 세 가지 증상을 주의 깊게 살피고, 필요 시 적절한 의료 조치를 받으세요. 독감 예방과 건강 관리로 겨울철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독감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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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균을 끊어야 하는 사람들

    오늘은 유산균 복용과 관련해 유산균을 중단하거나 조절해야 하는 경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산균은 장 건강에 필수적이지만, 모든 사람이 복용해도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부작용을 겪거나 유산균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경우라면 복용 방법을 재검토해야 합니다.유산균 복용이 늘어난 이유현대인은 환경 오염,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장 건강이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는 정크푸드 섭취와 폭식으로 이어져 장 건강을 해치고, 이는 면역력 저하로 연결됩니다.​우리 장은 면역세포의 70%가 모여 있는 중요한 기관으로,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면 염증 반응, 소화 불량, 변비, 심지어 정신 건강 문제까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를 복용하며 장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유산균 복용이 필요한 이유와 유산균의 효과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의 균형을 유지하며:​면역력 강화영양소 흡수 촉진장 염증 감소장 누수 증후군 예방​같은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유산균을 복용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유산균 복용을 중단해야 할 때다음과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유산균 복용을 중단하거나 다른 제제로 교체해야 합니다:​가스가 심하게 차거나 배가 부풀어 오를 때설사와 변비가 반복될 때심한 복통이 지속되거나 배가 쥐어짜는 느낌이 들 때알레르기 반응: 두드러기, 특정 음식에 대한 과민반응 발생지속적인 체력 저하와 무기력감: 영양소 흡수가 방해되는 경우피부 발진 및 지방 변: 소화 기능 이상으로 나타날 수 있음체중 증가: 새로 복용한 유산균이 자신의 장 환경에 맞지 않을 때 유산균 복용 부작용의 원인잘못된 복용 방법: 권장량을 초과 복용하거나 복용 시간을 지키지 않을 경우.약물 상호작용: 항생제, 진통제 등과 함께 복용 시 효과가 떨어질 수 있음.면역력 저하 상태: 항암 치료 중이거나 면역 억제제를 복용 중이라면 유산균 복용이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유산균 효과를 높이는 방법균형 잡힌 식단:다양한 채소, 견과류, 콩 섭취.발효 식품(김치, 요거트) 섭취로 유산균 활성화.프리바이오틱스 섭취: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을 함께 섭취.가공식품과 정제 탄수화물 줄이기: 장내 유해균 증식을 막음.충분한 수분 섭취: 장 운동을 촉진해 유산균 정착에 도움.천천히 꼭꼭 씹어 먹기: 장 점막 보호와 소화에 효과적.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유산균 효과를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자신에게 맞는 유산균 찾기유산균 선택은 개인의 장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작용이 나타나면 다른 제제로 교체하며 본인에게 맞는 유산균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유산균은 장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잘못된 복용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을 점검하시고, 올바른 복용 방법으로 건강한 장을 유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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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민성 대장증후군: 근본적인 문제를 고쳐야 나을 수 있다

    오늘은 여러분을 곤혹스럽게 만들며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배가 꼬르륵거리면서 아프고, 트림이 시도 때도 없이 나와 곤란한 적이 많다"라거나 "설사와 변비가 반복돼 외출이 두렵다"고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받아봐도 이상이 없고, 약을 먹어도 일시적인 완화일 뿐 영구적인 해결책은 아닌 경우가 많죠.​과민성 대장증후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과민성 대장증후군은 검사상 특별한 이상이 없지만 복통, 배부름, 가스, 변비, 설사 등이 교차하며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많은 환자들이 장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을 섭취하지만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포드맵(FODMAP)’ 식품에 있습니다. 포드맵(FODMAP)이란?포드맵(FODMAP)은 올리고당, 이당류, 단당류, 폴리올 등의 특정 탄수화물로, 소장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효되면서 다량의 가스를 생성해 장내에 부담을 줍니다. 예를 들어, 과일주스, 탄산음료, 유제품, 콩류, 일부 채소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들도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에게는 도리어 악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죠. 저포드맵 식사법: 장을 위한 새로운 접근저포드맵 식사법은 포드맵이 적은 음식을 섭취해 장 건강을 개선하는 방법입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는 포드맵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포드맵이 적은 음식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고포드맵 식품이 일반적으로는 건강에 이로운 음식이지만,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에게는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래 식품들은 대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영양을 제공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면서도 발효가 적게 일어나므로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익합니다.​저포드맵 식품과일: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 오렌지, 파인애플, 키위채소: 당근, 감자, 시금치, 애호박, 토마토, 오이, 가지, 파프리카곡류: 귀리, 쌀, 퀴노아, 옥수수, 글루텐이 없는 제품(예: 글루텐프리 빵, 파스타)단백질: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계란, 생선 (특히 기름기가 적은 생선)유제품 대체품: 무유당 우유, 아몬드 우유, 코코넛 우유지방 및 오일: 올리브유, 코코넛 오일, 버터 (적당량)기타: 땅콩, 견과류(피칸, 호두 등), 허브(파슬리, 고수)장 건강의 핵심: 마이크로바이옴과 장누수증후군장내 세균인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 몸의 소화와 면역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장 점막이 손상되면 ‘장누수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유해물질이 장벽을 뚫고 몸속으로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고 전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영양 결핍, 진통제와 항생제의 남용 등이 이 과정에 영향을 미칩니다.과민성 대장증후군 극복을 위한 장-뇌 축 관리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장과 뇌가 서로 부정적으로 상호작용할 때 더욱 악화됩니다. 이때, 장과 뇌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장 건강을 개선하고, 나아가 정신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과민성 대장증후군 개선을 위한 생활습관 팁충분한 수면: 하루 30분 정도 더 자는 습관을 들이세요.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명상과 독서로 마음의 평화를 찾으세요.적절한 운동: 주 3회 이상의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이 효과적입니다.수분 섭취: 하루 2L의 물을 마셔 장을 촉촉하게 유지하세요.​오늘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원인과 개선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꾸준한 실천을 통해 장 건강을 지키고,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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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함, 복통, 설사, 변비로 고생한다면 이 10가지를 한 달만 해보세요. 만성 장염증의 치료

    환자분들을 진료하다 보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자주 체하고 배가 아픈 만성 장염증 때문에 힘들다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유독 많습니다.특별한 원인이 있는 급성 장염과 달리 만성 장염은 장염 증상이 오래 지속되는 것인데요.흔히 급성 장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독소, 과식, 과다한 육류 섭취, 지나치게 짜거나 매운 자극적인 음식 등으로 인해 생기지만, 이런 특별한 원인 없이 복통, 설사, 변비와 같은 증상과 함께 지속적인 장염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는 장 기능 자체의 저하나 장내세균숲의 불균형을 의심해야 합니다.따라서 만약 지금 자주 체하고 배가 아픈 만성장염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지금 말씀드리는 10가지 실천부터 해보시고, 그 경과를 보시기 바랍니다.한 달 정도 다음 10가지를 실천해보고, 만성장염증이 줄어드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1. 단음식, 탄수화물 섭취를 30퍼센트 줄인다. 대신 단백질 섭취를 채운다.2. 다이어트를 중단하거나 다이어트를 하되, 영양 균형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3. 진통제, 항생제, 위염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대폭 줄인다.4.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5. 매끼 나물이나 채소 한 접시 이상, 하루 과일 반 조각 이상을 먹는다.6. 과식, 속식, 야식을 막는다.7. 하루 7000보씩 걷는다.8. 하루 물 2L를 마신다.9. 한 달 간 금주해본다.10. 발효음식, 효소 음식을 좀 더 식단에 많이 먹고, 자신에게 잘 맞는 유산균 제제가 있다면 함께 복용한다.지금 말씀드린 10가지 실천을 한 달 정도 꾸준히 실천해보고, 지금 겪고 있는 만성 장염 증상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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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은 장을 망치는 7가지 원인 때문에 약화된다. 활성산소와 염증을 막아라

    면역력은 장을 망치는 7가지 원인때문에 약화된다.  활성산소와 염증을 막아라.현대인의 장은 위험지대이다! 현대인의 장은 장의 선택적 투과성이 망가지고 장벽세포간, 장벽세포관통 투과성이 늘어나 만병의 근원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내원해서 원인 모를 무기력증과 여기저기 나타나는 만성염증,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검사를 해보면 소화기내 기능저하와 장내 세균숲의 균형 파괴 등 장의 문제가 깔려있습니다. 장은 선택적 투과성 영양소만 흡수해야하는데 노폐물,유해물질, 염증물질이 장점막을 뚫고 온몸에 퍼져 만성염증의 진원지가 되고 있습니다.  장누수 증후군 자가진단법-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가스가 쉽게 차오르고 설사를 자주 합니다.-쉬어도 늘 피곤합니다. (면역활동 저하로 에너지 소모가 많이 발생합니다)-이유를 알지 못하는 염증이 자꾸 생깁니다.-알러지 질환이 하나 둘 발생합니다. (면역계의 과도한 활동 때문입니다)-불안하고, 우울하고 주의력 결핍 장애가 의심됩니다. (ADD, ADHD)-피부 발진이나 여드름, 습진 등 피부 트러블이 계속 생깁니다.-머리가 하루 종일 뿌옇고 깜빡깜빡하며 두통에 시달립니다.-류마티스성 관절염, 루푸스, 체강 질병 또는 크론병과 같은 자가 면역 질환이 있습니다. 장누수 증후군의 원인 -영양 섭취 결핍 (비타민 A, D, 아연)-소화불량 (운동부족)-스트레스-알코올, 흡연-과도한 당섭취-진통소염제의 장기간 사용-항생제 남용-위산 억제제의 남용무너진 장점막의 복구를 위해서는장점막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낮추고 장점막 혈류의 염증반응을 억제해야 합니다.염증 반응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장내 환경을 악화 시키는 음식물 섭취를 제한 -알코올과 흡연 중지-유산균 섭취가 중요 –면역력 균형-염증때문에 허물어진 장점막 재생 영양소(필수지방산,글루타민,아연등 미네랄 등) 활성산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항산화물질 섭취가 중요합니다.소화불량 해결 – 소화가 안되면 장이 스트레스 받고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므로 스트레스 조절과 운동이 중요합니다. 소화효소제와 발효음식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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