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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박사가 들려주는 건강정보 이야기

박민수 박사가 여러분의 환경과 건강상태에 맞게
꼭 짚어서 알려주는 건강정보가
당신의 건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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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에 기름이 끼면 근육에도 기름이 낀다”

    – 지방간과 근육지방화의 기능의학적 연결고리​안녕하세요, 항노화 전문가 박민수입니다.많은 분들이 “지방간”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피로가 잘 풀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부터, 간 수치(AST, ALT)가 높다는 정도로만 인식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지방간은 단순한 간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의 대사 균형을 무너뜨리는 ‘기능의학적 경고 신호’**입니다. 특히 간의 지방 축적은 근육에도 이소성 지방 침투를 유도하며, 결국 근육마름(사코페니아)과 기초대사 저하라는 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이 현상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간-근육 대사축(liver-muscle metabolic axis)’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1. 지방간과 근육지방화는 연결되어 있다​지방간이란 간세포 내에 중성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때 문제가 되는 것은, 과도한 지방이 혈류를 타고 근육세포로 전이된다는 점입니다. 이 현상은 근육 내 지방 침투(Myosteatosis) 또는 근육지방화라고 하며, 단지 에너지 저장 문제가 아닌 근육 기능 저하, 염증 증가, 근감소증 가속으로 이어집니다.2. 기능의학적으로 본 간과 근육의 연결고리​✅ ① 인슐린 저항성지방간이 있는 경우, 간세포는 인슐린 신호에 둔감해집니다. 그 결과, 혈중에 포도당과 유리지방산이 남게 되고, 이 에너지원들이 간 외 조직(특히 근육)에 비정상적으로 저장됩니다.이 과정은 지방산 대사 교란 → 근육 내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 근육 내 지방 축적으로 이어집니다.✅ ② 염증 사이토카인 방출지방간에서는 IL-6, TNF-α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과다 분비됩니다. 이 물질들은 혈류를 통해 근육에 전달되어 근육세포의 염증, 재생 지연, 단백질 분해를 유도합니다.결국 만성 염증 상태에서 근육합성이 억제되고, 운동 효과도 떨어지게 됩니다.✅ ③ 간 기능 저하 → 에너지 흐름 차단간은 포도당 저장, 중성지방 대사, 케톤체 생산 등 에너지 분배의 중심 장기입니다. 간이 지방으로 포화되면 정상적인 에너지 공급이 끊기고, 근육은 지속적인 에너지 부족 스트레스에 노출됩니다.결국 근육 내 지방이 에너지화되지 못하고 축적, 기능이 저하됩니다.3. 근육지방화는 근감소증의 시작이다​근육은 단지 움직임을 담당하는 조직이 아닙니다.기초대사율 유지혈당 및 인슐린 조절호르몬 반응 조절체온 유지 및 낙상 예방등, 전신 건강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근육에 기름이 끼기 시작하면, **근섬유 사이에 염증과 대사 장애가 쌓이며 근감소증(sarcopenia)**이 빠르게 진행됩니다."운동을 해도 근육이 잘 붙지 않고, 단백질을 먹어도 체력이 떨어지는 이유, 간을 무시한 근육 전략에서는 회복이 어렵습니다."4. 간이 망가지면 근육도 무너진다간의 기능이 무너질수록, 단백질 합성 능력과 미네랄 균형이 깨지고, 간에서 해독되어야 할 독소들이 근육에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기능의학에서는 이 현상을 **Gut–Liver–Muscle Axis(장–간–근육 축)**의 파괴로 설명하며, 대사증후군의 초기 징후로 간주합니다.그렇다면 해결책은?☞ 솔루션 1. 간 해독과 근육대사 리셋​1️⃣ 해독영양소 보충 (6–8주 프로그램)밀크씨슬(실리마린): 간세포 보호 및 재생메티오닌·콜린·베타인: 간 내 지방 배출, VLDL 합성 촉진비타민 B군(B12, 엽산): 메틸화 및 해독 경로 안정화2️⃣ 운동 병행주 2–3회 하체 근력 운동 (스쿼트·런지)식후 유산소 운동 (30분 걷기)운동 직후 단백질 20–30g 섭취 + 마그네슘·아연 보강3️⃣ 지표 모니터링HOMA-IR, ALT/AST, GGT근육량: DEXA 또는 인바디로 추적 (6–8주 간격) ☞ 솔루션 2. 장내 환경 개선 + 근육 영양 보충프리바이오틱스 + 다종 유산균: 장–간–근육 염증 경로 차단오메가3, 마그네슘, 비타민 D: 근육 회복과 지방 침투 억제근육 흡수력 높이는 영양 환경 구축: 단백질이 근육으로 가는 길을 열어줘야 합니다✅ 결론: 간 건강이 곧 근육 건강이다“간에 기름이 끼면 근육에도 기름이 낀다.”이 말은 단순한 비유가 아닌, 의학적 진실입니다.단순 체중 감량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간과 근육을 함께 살리는 대사 균형 회복입니다.기능의학은 이처럼 신체를 분절이 아닌 연결된 네트워크로 바라봅니다.오늘의 피로와 체력 저하는 지방간에서 시작되어 근육 내 대사 장애로 이어지는 연쇄 반응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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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기닌 주사및 건강기능식품의 효과 및 장점과 주의해야 할 사람

    아르기닌(Arginine)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반(半)필수 아미노산으로, 혈관 확장, 면역력 강화, 운동 능력 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건강 상태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므로, 아르기닌의 장점과 주의해야 할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아르기닌의 주요 효과 및 장점1. 혈관 확장 및 심혈관 건강 개선아르기닌은 산화질소(NO, Nitric Oxide)의 전구체로 작용하여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동맥경화 예방, 혈류 개선, 혈압 조절 등의 효과가 있으며, 심혈관 질환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2. 운동 능력 향상 및 근육 회복 촉진운동 중 근육에 산소와 영양소 공급을 증가시켜 운동 퍼포먼스를 향상시킵니다.성장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근육 생성 및 회복 속도를 촉진합니다.운동 후 피로 물질(암모니아) 제거를 도와 회복을 빠르게 함.3. 면역력 강화 및 상처 회복 촉진백혈구(T-세포) 활성화로 면역 기능 강화.콜라겐 합성 촉진으로 상처 치유 속도를 증가.수술 후 회복, 화상 치료, 궤양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4. 성 기능 개선 및 발기부전 치료 보조아르기닌은 산화질소(NO) 생성을 촉진하여 음경 혈관 확장을 돕고 발기 기능을 향상시킵니다.스태미나와 성욕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발기부전(ED) 치료 보조제로 사용될 수 있음.5. 간 해독 및 암모니아 제거 촉진요소 회로(Urea Cycle)에서 암모니아 해독을 담당하여 간 기능을 지원.해독 작용을 통해 간 건강 유지 및 피로 해소에 도움.아르기닌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사람✅ 1. 심혈관 질환 환자 (특히 심근경색 병력자)심근경색 병력이 있는 환자는 아르기닌 보충이 사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음.심부전 환자는 과도한 혈관 확장이 심장 부담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음.✅ 2. 저혈압 환자아르기닌은 혈관 확장 효과가 있어 저혈압 환자의 혈압을 더욱 낮출 가능성이 있음.심한 경우 어지럼증, 실신, 쇼크 위험 증가.✅ 3. 신장 질환 환자 (신부전 포함)아르기닌은 요소 회로에서 작용하므로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부담을 줄 수 있음.혈중 요소질소(BUN)와 크레아티닌 수치를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음.✅ 4. 헤르페스(HSV) 또는 기타 바이러스 감염 환자헤르페스 바이러스(HSV)는 아르기닌을 이용하여 증식하므로 헤르페스 재발 위험 증가.HIV, EBV(엡스타인-바 바이러스), CMV(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환자도 주의 필요.✅ 5. 암(Cancer) 환자아르기닌은 세포 성장과 단백질 합성에 필수적인 아미노산으로, 일부 암세포의 성장 촉진 가능성.특정 암(유방암, 뇌종양 등)에서 아르기닌이 과다하면 암세포 증식 속도가 증가할 수 있음.✅ 6. 간경변 및 간성 뇌증 환자아르기닌 대사가 저하되어 암모니아 축적 위험 증가.중증 간질환 환자는 신경 독성 위험이 있을 수 있음.✅ 7. 임산부 및 수유부임신 중 아르기닌 사용에 대한 연구가 충분하지 않으며, 태반 혈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음.임산부 및 수유부는 사용을 피하거나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해야 함.결론아르기닌은 혈관 건강, 면역력 강화, 근육 회복, 성 기능 개선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가진 유용한 아미노산입니다. 그러나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 아르기닌이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심혈관 질환, 신장 질환, 간 질환, 헤르페스 감염, 암 환자 등은 아르기닌 보충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아르기닌을 복용하기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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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취가 쌓이면 간, 심장, 뇌가 타격을 받는다!

    – 직장인의 현명한 음주 관리법음주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사회적 활동이지만,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세계질병부담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의 건강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 2위가 음주였습니다. 특히 반복적인 숙취는 간, 심장, 뇌를 포함한 주요 장기에 심각한 타격을 주며, 장기적으로는 각종 만성질환과 조기 사망 위험을 높입니다.1. 음주는 왜 건강에 해로운가?❌ 알코올은 전신을 공격한다!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빠르게 혈류로 흡수되어 전신을 순환하며 다양한 장기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간 – 알코올의 90%는 간에서 해독되지만, 과음하면 지방간 → 간염 → 간경변 →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음.✅ 심장 – 음주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장기적으로 심근경색, 부정맥, 심부전 위험 증가.✅ 뇌 – 기억력 저하, 신경세포 손상, 알코올 치매 위험 증가.✅ 위장 – 위산 분비 증가로 인해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유발.▶ 특히,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도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빈번한 음주는 간 해독 능력을 떨어뜨려 만성 지방간과 간경변으로 이어짐.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은 주 2회 음주하는 사람보다 심방세동(부정맥) 위험이 42% 더 높음.혈관 손상을 가속화하여 고혈압 및 동맥경화 위험 증가.2. 술이 센 사람일수록 더 위험하다?많은 사람들이 **‘나는 술이 세다, 쉽게 취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건강한 것이 아니라 간이 과로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자주 마시는 사람은 알코올 대사효소가 활성화되어 술을 더 잘 분해할 수 있음.✅ 하지만 알코올 분해 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몸에 미치는 해가 줄어드는 것은 아님.✅ 오히려 술이 센 사람일수록 폭음과 과음을 즐길 가능성이 커 건강을 더 해칠 위험이 있음.✅ 알코올은 간, 위장, 췌장, 심혈관계, 뇌 등 거의 모든 장기에 악영향을 미침.▶ 술이 세다고 방심하지 말 것! 결국 몸에 남은 알코올이 누적되어 건강을 해치는 것은 동일함.3. 직장인의 현명한 음주 관리법✅ 1) 음주 횟수 & 총 음주량 줄이기성인 남성은 주당 8잔 이하, 여성은 4잔 이하로 제한.1회 음주량은 남성 3잔 이하, 여성 2잔 이하 유지.1잔 = 맥주 1캔(500mL), 소주 1/4병(90mL), 와인 1잔(150mL), 양주 1잔(45mL).✅ 2) 음주 중 음식 조절술과 함께 기름진 음식, 가공육, 튀김을 먹으면 간에 부담 가중.최고의 안주는 물!과일, 견과류, 콩류, 북엇국 등 간 해독을 돕는 음식 섭취 추천.✅ 3) 음주 후 숙취 해소 전략해장라면, 짬뽕 ❌ → 오히려 위장과 간에 악영향.콩나물국, 북엇국, 조개국물 등 간 해독을 돕는 음식 섭취 추천.수분 섭취 필수! 숙취해소 음료보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더 효과적.✅ 4) 음주 후 영양제 섭취 주의밀크시슬(실리마린)은 간 해독을 돕지만, 자주 술을 마신다면 영양제 자체가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음.오히려 음주를 줄이고, 자연적인 간 회복을 돕는 것이 더 중요!▶ 음주 후 영양제 복용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애초에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4. 숙취가 노화를 가속화한다술은 노화를 빠르게 진행시키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간 손상 – 지속적인 음주는 간세포 재생을 방해해 노화를 앞당김.✅ DNA 손상 –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염색체 끝부분의 텔로미어가 짧아져 노화 속도가 빨라짐.✅ 피부 노화 – 알코올은 체내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잔주름과 피부각질 증가.✅ 뇌 기능 저하 – 지속적인 음주는 알츠하이머, 당뇨병, 심장질환 발병 위험 증가.▶ 음주가 신체 노화뿐만 아니라 세포 수준에서 노화를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 있음!5. 건강한 음주 문화를 위한 3가지 실천법✔ 1) 음주 횟수 줄이기 – 한 번에 몰아 마시지 말고, 음주 횟수 자체를 줄이기.✔ 2) 음주 후 충분한 수면 & 수분 섭취 – 수면 부족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숙취가 더 심해짐.✔ 3) 알코올 해독을 돕는 식습관 유지 – 나트륨 섭취 줄이고, 채소·과일 중심 식단 유지.▶ 가장 좋은 방법은 절주 또는 금주!▶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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